CoolSushi가 설명하는 UEFN으로 RPG 만들기
포트나이트에서 완전한 모습의 RPG를 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포트나이트 개발자 CooliSushi에게 그 답은,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에서 지원되는 다재다능한 툴세트를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Aetheria는 커스텀 오픈 월드 애니메이션 롤플레잉 맵으로, 이전 이름은 Anime RPG Tycoon이었습니다. 이 맵에서 플레이어는 퀘스트를 완료하고 크리처를 사냥해 경험치를 얻으며, 새로운 지형을 개방하고 커스텀 근접 전투 시스템으로 크리처와 싸웁니다.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 이 포트나이트 맵은 단 두 명으로 구성된 팀이 제작한 것으로, UEFN의 핵심 기능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했습니다.
Verse로 가능해진 새로운 게임플레이 옵션
포트나이트에서 RPG를 만든다는 것은 포트나이트의 기본 게임플레이를 벗어나야 함을 의미했습니다. 이 렇게 하기 위해 팀은 UEFN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Verse를 사용했는데, 포트나이트 개발자는 Verse를 통해서만 커스텀 게임 코드를 생성하고, 고유한 게임플레이 규칙을 만들고, 섬에서 상호작용 오브젝트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Verse가 전체 게임플레이 시스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진정 만들고 싶었던 게임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었죠." CooliSushi의 수석 아티스트 겸 게임 디렉터는 말합니다. "아주 강력한 성능에 메모리 효율도 뛰어납니다. Verse와 포트나이트의 기본 장치를 함께 사용하면 처음부터 제작할 필요 없이 빠르게 반복 작업할 수 있죠.”
팀은 언리얼 에디터의 오디오 프레임워크와 Verse를 함께 활용해, 플레이어가 게임 월드를 탐험함에 따라 변화하는 역동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둘을 조합하면 월드에서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플레이어를 몰입시킬 수 있습니다." CooliSushi는 설명합니다.
언리얼 엔진의 완전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및 리플렉션 시스템인 루멘은 광범위한 수동 설정 없이도 고품질 라이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인 툴입니다.
CooliSushi는 다시 설명합니다. "루멘은 정말 멋진 툴입니다. 두 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을 위해 월드의 그래픽 퀄리티를 향상해 주니, 저희 비전을 실현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죠. 상상한 그대로 월드를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데 정말 유용했죠."
그 결과, 플레이어가 모험을 진행할수록 더 생생하고 몰입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테마 월드가 탄생했습니다.
팹으로 시간 절약
소규모 팀이 성공하려면 효율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시간은 인디 개발자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 중 하나이며, 시간을 절약할 때 생산 성이 향상됩니다.
이는 Aetheria 개발 과정 중, 특히 게임의 광활한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CooliSushi는 말합니다. "저희처럼 규모가 아주 작은 팀에 있어, 팹은 월드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찾는 리소스였습니다. 사전 제작된 에셋을 빠르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비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죠. 덕분에 정말 독창적인 비전을 실현하고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는데, 팹은 그야말로 구세주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CooliSushi 개발자들은 게임플레이를 다듬고 전반적인 플레이어 경험을 개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CooliSushi 팀은 자신들의 게임에 큰 포부를 품고 있었습니다. 목표는 하이엔드 PC부터 모바일 기기, Nintendo Switch까지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었죠. 이들은 언리얼 에디터의 최적화 도구를 활용하여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그래픽 품질을 조정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언리얼 에디터 툴을 사용하니 경험을 저해하지 않고도 플랫폼별로 스케일을 조정하고 그래픽 품질을 미세 조정할 수 있었죠."
작은 팀, 큰 꿈
개발 과정을 되돌아보며 CooliSushi는 UEFN의 툴세트 덕분에 소규모 팀으로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CooliSushi는 회상합니다. "언리얼 에디터 툴 덕분에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툴이 없었다면 저희 힘으로는 불가능했을 거예요. 이제 플레이어들이 저희가 이뤄낸 성과를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Aetheria는 훌륭한 아이디어가 UEFN을 통해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CooliSushi와 팀은 맞춤형 게임플레이 시스템을 위한 Verse, 라이팅을 위한 루멘, 에셋 제작을 위한 팹, 크로스 플랫폼 성능을 위한 언리얼 에디터의 최적화 도구를 함께 활용해 포트나이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RPG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모험에 뛰어들 준비 되었나요? 지금 Aetheria를 플레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