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06일

Women Of The eRena 소개

때가 왔습니다! 2022년 포트나이트 Women of the eRena 인비테이셔널 시리즈(WOTE) 토너먼트 3회 중 첫 번째가 한국 시간 4월 11일 월요일 오전 6시에 열립니다. 무려 $75,000의 총상금이 걸린 이번 주말 토너먼트는 완전히 새로운 포트나이트 빌드 제로에서 선정된 팀끼리 진행되며, 막상막하의 경기가 될 것입니다!

EyaPixie, KeepUpRadio, Manteiga, ONE_shot_GURL 선수를 모시고 팀원 선택 과정, 포트나이트 플레이 전 기분을 띄우는 방법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Women Of The eRena 소개
 

크리에이터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yaPixie: 어릴 적 항상 가족과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랐어요! PlayStation부터 Nintendo까지 가리지 않고 플레이했죠. 그러던 어느 날 Twitch에서 포트나이트 카테고리를 살펴보다가 Alixxa라는 스트리머를 발견했는데, 메시지가 "남에게 내 감정보다 친절하라"였어요. 그 커뮤니티, 열정, 훌륭한 분위기에 깊이 감탄했고, 저도 일원이 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2020년 10월 처음으로 스트림을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엔 Twitch 팔로워 1천 명에 도달했죠. 그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결심했고, 전력을 다해 스트리밍 커리어를 시작한 거예요!

KeepUpRadio: 아주 어릴 때부터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했고, 2021년 2월에 스트리밍을 시작했어요! TikTok에서 성공하기 시작하자 다음 단계는 스트리밍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즐겁게 하고 있어요! 저희 Keeper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모두가 사랑하는 포트나이트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죠!


선택한 트리오 팀과 함께 포트나이트 WOTE에 참가 예정이신데요. 어떤 계기로 팀원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ONE_shot_GURL: 새로운 사람을 만날 좋은 기회기 때문에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하기로 했고, 팀원을 구한다는 트윗을 올렸어요. 답장이 많이 왔고, 하나씩 읽어 보며 게임플레이 모습을 지켜봤죠. 다들 실력 있고 인성도 좋아서 고르기 참 힘들었지만, 마침내 현재 팀원인 Brittin, Olivia로 결정했어요. 정말 좋은 팀원들이에요!

EyaPixie: 가장 홍보할 가치가 있는 여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팀원을 골랐어요. 팀원 중 한 명인 Caroline은 건너 아는 사이였고,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에서 오픈 라운드를 넘어서는 모습도 봤죠. 다른 팀원 Ells는 Caroline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Ells의 스트림 클립 하나만 보고도 굉장한 실력자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 함께 플레이하며 팀원들의 열정적인 경쟁심과, 게임에서 최고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요.
 

스트림 전에 하는 준비 작업이나 습관이 있나요? 포트나이트 WOTE 시작 전에 기운을 낼 수 있도록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하셨나요?

Manteiga: 웃긴 동영상을 봐요. 그러면 스트림에 적합한 기분으로 무사히 시작할 수 있죠. 모든 콘텐츠를 만들 때 다른 사람에게 미소를 심어 주는 게 가장 큰 목표니까요!

KeepUpRadio: 스트림 전에 저의 곡 Tilted Tower Dance(Go Tilted)을 반복 재생하며 준비하고 물을 마셔요. 물론 포트나이트 WOTE 이벤트 전에도 들을 거예요!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기억에 남은 순간이 있을 겁니다. 포트나이트에서 특별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EyaPixie: Twitch Rivals에 초청받아 플랫폼 최고의 게이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했던 순간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토너먼트 시작을 1시간 앞두고 커뮤니티에 방송하며 함께 시청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출전하겠냐는 개인 메시지가 왔죠. 이렇게 굉장한 이벤트에 캡틴으로 직접 초청받는 건 제가 꿈꾸던 목표 중 하나였어요.

Manteiga: 포트나이트 Astronomical 이벤트가 기억에 남아요. 평소에 트랩과 힙합 음악을 즐기는데, 포트나이트에서 만나게 되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어요. 그때부터 브라질 서버에서 모든 포트나이트 이벤트를 시청했죠.

KeepUpRadio: 처음 포트나이트 솔로에서 승리했던 순간이에요! 챕터 3 시즌 1이었어요. 믿기 힘들죠? 2018년에 시작했지만 솔로에서 이겨 본 건 최근이었어요. 언제나 친구들과 가볍게 플레이했으니까요! 스트리밍 중 승리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제 캐치프레이즈인 "CLOUT!!!!"을 목청껏 외치며 팔을 마구 휘둘렀죠. 솔로에 승리해서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했어요! 이 클립이 TikTok에서 인기를 끌자, 시청자들이 각자 포트나이트에서 승리하고 "Clout!"을 외치는 동영상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제게도 너무나 즐거운 순간이었고, 시청자들이 자신의 승리 장면을 공유해 주는 것도 정말 좋아요!

ONE_shot_GURL: 저는 포트나이트에서 특별한 순간이 있었다기보단, 포트나이트 덕분에 만나게 된 훌륭한 친구들의 기억이 소중해요.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 그 은혜를 잊지 않을 거예요!
 



크리에이터들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인하시고 그 여정을 함께하세요. EyaPixie, KeepUpRadio, Manteiga, ONE_shot_GURL

4월 11일 공식 eFuse Twitch 채널을 방문해 첫 번째 포트나이트 WOTE 인비테이셔널을 시청하시고, 2022년에 걸쳐 진행될 다음 WOTE 인비테이셔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