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7일

Women of the eRena 3 챔피언 인터뷰!

왕관의 주인이 등장했습니다! 세 번째 Women of the eRena (WOTE) Featuring Fortnite 토너먼트가 10월 16일 열렸습니다. $75,000가 걸린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많은 트리오들이 포트나이트 빌드 제로와 배틀로얄에서 경쟁자를 무너뜨리기 위해 맞섰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전략이 발전하고 스릴 넘치는 게임플레이가 나왔죠.

세 번째 WOTE 토너먼트 우승팀인 Mxddy, KelszyYqzmin1x를 만나 eRena를 정복한 이야기와 포트나이트 경력, 포트나이트 팀을 결성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WOTE Featuring Fortnite 토너먼트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전략을 이용해 승리했나요?

Mxddy: 여섯 게임 모두에서 같은 전략을 썼어요. 전리품을 빠르게 챙기고, 레이브 케이브 곰 머리 위에 올라가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있을 만큼의 폭풍 소용돌이 한계치를 모았죠. 저격소총을 가지고 다니니 쉽게 모을 수 있었어요. 또한 맵에서 최적의 장소를 골라 팀을 이끄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에 빌드 제로의 프로 게임 리더들이 플레이하는 VOD 영상을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일반적인 건설 조합은 잘 몰라서 그냥 팀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이끌고, 처치와 초기화를 노렸어요. 여섯 게임 전체에서 가장 낮았던 성적은 3위였던 것 같아요.

Kelszy: 빌드 제로는 물론 건설 게임에서도 레이브 케이브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이번 토너먼트에서 저희 트리오는 이곳에 착륙하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저희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최대한 폭풍 소용돌이 한계치 모으기와 위치 선정에 집중하고, 싸움은 후반으로 미뤘어요. 장비가 좋았으니까, 폭풍 소용돌이 한계치를 채우고 폭풍 원 안에서 좋은 위치만 차지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한계치 미달인 플레이어들에게서 처치 수를 확보할 수 있었죠.


포트나이트 경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언제부터 플레이를 시작하셨나요? 대회 출전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Kelszy: 챕터 1 시즌 8에 자매가 함께 하자고 졸라서 시작했고, 학교 친구들과도 플레이했어요. 가끔씩 친구들이랑 단순히 재미로 토너먼트에 참가하기도 했는데, 챕터 3 시즌 2부터 진지하게 대회에 임하게 되었어요.

Mxddy: 저는 챕터 1 시즌 3에 시작했는데, 실력이 봇 수준이었어요. 경쟁전은 시작하지 않았죠. 공개 게임만 했고, 가끔 친구들이랑 빌드 제로 컵에 나가는 게 전부였어요. 아레나 같은 것도 거의 하지 않았지만, 빌드 제로 아레나는 많이 했어요.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은 경쟁전 선수들을 보면서 배웠고, 그걸 우리 게임에도 적용했어요. 그렇게 전체 플레이어 랭킹 4위까지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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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로 팀과 함께 WOTE Featuring Fortnite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었나요? 

Yqzmin1x: WOTE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다른 여성들을 언제나 지켜봐 왔어요. 승리는 물론 경쟁전에 참가하는 모습 자체가 멋있었고, 저도 같은 기회를 잡고 싶었어요!

Kelszy: 여러 eFuse 토너먼트에 나가서 꽤 좋은 성적을 거뒀으니, 이번 토너먼트도 당연히 참가하고 싶었어요. Yqzmin1x도 경쟁전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함께라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했고요. 저희 두 사람은 빌드 제로를 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세 번째 팀원은 이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어요. 

Mxddy가 빌드 제로 경험이 풍부하니 연락해 보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말은 사실이었고, 마침내 셋이서 굉장한 트리오를 결성하게 됐죠!


토너먼트 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해 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Kelszy: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면 연습 경기와 래더 게임을 플레이하고, VOD를 검토하는 등 경험과 노력이 필요해요. 대부분은 처음 경쟁전에 나가면 원하는 만큼 실력을 발휘하기가 힘들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순위과 경기력도 나아질 거예요. 

Mxddy: 자신 있는 팀에 들어가요! 저는 인원수만 채워서 아무하고나 플레이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여러 사람에게 연락해서, 마음과 손발이 착착 맞는 사람을 찾으세요.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기분 좋게 플레이하는 사람을 고르는 것도 중요해요.

Yqzmin1x: 기회를 잡지 않으면 모두 사라질 뿐이에요. 출전하면 전반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진짜 경쟁심을 불태울 수 있어요. 연습하면 완벽해질 수 있죠!


승리를 손에 넣으셨으니,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요?

Mxddy: 다시 공개 게임으로 돌아가야죠! 앞으로 가끔씩 빌드 제로 토너먼트에 출전할 생각이지만, 그냥 친구들과 빌드 제로 공개 매치를 플레이하며 스트리밍하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또 다른 토너먼트가 열린다면 Kelszy, Yqzmin1x, 제가 우승하러 나설 거예요!

Kelszy: 포트나이트 경쟁전은 무조건 계속할 거고, 조만간 스트리밍도 시작할 생각이에요.

Yqzmin1x: 제 플랫폼을 키우고, 남들에게 힘이 돼 주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언제나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반드시 보답할 거고요. 마지막으로, 경쟁전을 계속할 계획이에요!